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 40여명이 자신의 시를 친필로 쓴 작품 80여점과 한국미술 정예 작가 100여 명이 작업한 4호에서 10호 크기의 작은그림 300여점이 전시되는 전시이다. 오는 7월 25일 인사동에 소재한 갤러리 이즈 전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작은그림 미술제』는 매년 한국미술센터(관장 이일영 www.galleryis.com) 가 기획하여 열리는 전시로 엄선한 정예작가의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비해 그 가격이 100만원 대의 저렴한 기격으로 전국의 컬렉터들이 몰려드는 전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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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시인인 95세의 황금찬(1918)시인에서부터 김종길(1926), 김남조(1927), 문덕수(1928), 성찬경(1930), 박희진(1931), 김후란(1934), 신경림(1936), 이근배(1940), 유안진(1941), 오세영 시인등 10명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이 대거 참가하였으며 중견시인 허영자(1938), 김종해(1941), 신달자(1943), 오탁번(1943), 양성우(1943),강은교(1945), 시인등과 인기시인 섬진강 시인 김용택(1948), 정호승, 안도현(1961), 고두현(1963)시인등이 참여 하였고, 소설가이자 시인인 윤후명(1946) 국회로 진출한 도종환(1954) 시인 등이 작품을 출품하여 대표시인들의 육필시를 한 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본 전시를 기획한 기획자 이일영 관장은 작품의 소중함을 위하여 특수용지를 수입하여 보존용 1000자 원고용지를 특별 제작하였으며 이를 시인들에게 개별 우송하여 작품을 출품 받았으며 이와 같은 세세한 내용을 접한 시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본 전시가 이루어 졌다고 전했다. ‘100세에 이르는 황금찬 시인과 김종길,박희진,허영자,성춘복,구중서,시인등은 손수 작품을 갤러리로 들고와 출품 하였습니다.’ ‘국회로 진출한 도종환 시인은 바쁜 일정에 국회 개원날 작품을 써서 보내주는 특별한 일정을 잡았으며, 전북 전주에서 활동하는 안도현 시인은 핸드폰을 지니지 않아 연락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오는 날 상경하여 갤러리에서 적접 작품을 제작하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일본 출장 일정으로 작품을 출품 하지 못한 신경림 시인은 귀국 후 제작하여 비로소 전시에 참여 하게 된 사연 등 곡절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시인 선생님들의 이와 같은 따스한 마음을 바탕으로 시가 가지는 진정한 정신성의 아름다움을 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전시가 이루어진 소감을 털어 놓았다,
일반적으로 시화전은 시에 내재된 이야기를 화가가 자신의 특성적인 작품에 담거나 화가의 작품을 시인이 시로 노래하여 이루어진다. 이는 서로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이루어 질 때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지만 요즘의 시화전은 시와 그림이 적절한 조화를 담지 못하고 인위적인 대비라는 비판이 높은 시점에 이번 전시는 아예 육필시를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구성한 특성이 돋보여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어 많은 관람이 이루어 질듯 하다.
본디 예술(art)이라는 의미에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정신적인 가치를 이루는 의미와 함께 인간의 구원을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연을 소통하는 아름다움을 예술로 정의한 아리스토 텔레스와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의 표현으로 아름다움을 논증한 헤겔의 예술론은 오늘날에도 서로를 비추고 있으며 독일의 비평가 이자 극작가인 G.E.레싱이 그의 예술론 『라오콘Laokoon』에서 ‘공간에서 빛나는 미술과 시간을 비추는 문학이 예술의 바탕’임을 피력한 내용은 세계문학의 거성 괴테의 미학적 기반이 되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첨단으로 치닫는 거센 바람에 극심하게 훼손되어가는 인간의 가치를 예술이라는 정신성으로 매만지고 치유하여야 하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는 시대적인 소명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한민국 작은 그림미술제는 예술을 통한 영원한 소통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는 기획의 의식이 명확하게 보여진다.
문화상품 ‘시가 있는 손수건’ 제작
예술의 생활화를 지향하여 작품스카프, 와 아트라이트 또는 부채 문화상품등 격조 높은 아트상품 개발에 주력하여 온 한국미술센터 이일영 관장은 이번전시 작품에 담긴 예술성을 바탕으로 ‘시가 있는 손수건’ 아트상품 제작에 착수하였다고 전했다. 이관장은 ‘보석 같은 한 줄의 시가 빛나는 아트손수건 으로 문화상품에 격조를 더욱 높여 갈 것’이라며 더욱 지난해 브레이크 뉴스를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한 이 관장은 ‘시인의 관점에서 시에 담긴 정신성과 예술성이 다양한 소통으로 빛나는 장을 열어 갈 것’ 이라고 ‘시가 있는 손수건’ 아트상품 제작에 대하여 깊은 열정을 내비쳤다,
매년 한국미술센터의 기획으로 작은 그림으로 만 열리는 대한민국 작은 그림미술제는 일반 대중 누구나 뜻을 가지면 작은 비용으로 컬렉션 할 수 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완성도가 높은 작은 그림은 작품을 이루고 있는 작가의 정신적인 열정과 신명을 누구나 쉽게 소통하고 공유하게 되는 점에서 예술품이 가지는 공감이라는 울림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점에서 문화와 예술이 앞으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키워드임을 생각 할 때 이번 전시를 통하여 이러한 내용을 살펴보는 곳도 좋을 듯하다.
관람시간은 평일10:00~19:00이며 토·일요일은10:00~19:00 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기간은 2012년 7월 25일 부터 7월 31일 까지 7일간.
초대 화가와 시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초대 작가
가국현 강행원 권두현 권희연 김교만 김구림 김동선 김동철 김문식 김봉천 김애경 김영준 김옥희 김원숙 김일해 김재학 김정수 김정영 김찬일 김춘옥 김충식 남궁원 남정예 노 광 도윤희 모용수 문공열 민경갑 박만규 박명선 박소령 박인현 박지오 박항환 반미령 송필용 신문용 신언자 신지원 신 철 신하순 신현대 심우식 안영나 양태석 여 운 오승우 왕 열 우제길 유수종 윤후명 이규선 이두식 이민재 이사라 이석주 이숙진 이순애 이 열 이 영 이영복 이왈종 이정석 이종구 이종목 이종화 이진하 이철진 이한우 이호철 임서령 임수빈 임종두 임 효 장광의 장동문 장이규 장현재 전래식 전준엽 정미조 정선진 정현숙 정형강 정희주 조몽룡 주성준 주태석 최예태 최한동 황영성 황주리 작고작가-변종하(가나다順)
특별전시-대한민국 대표시인 육필詩·展 초대 시인
황금찬(1918) 김종길(1926) 김남조(1927) 문덕수(1928) 성찬경(1930) 박희진(1931) 허만하(1932) 김후란(1934) 구중서(1936) 성춘복(1936) 신경림(1936) 허영자(1938) 정진규(1939) 이근배(1940) 김종해(1941) 유안진(1941) 박준상(1943) 오세영(1942) 이건청(1942) 신달자(1943) 오탁번(1943) 양성우(1943) 한분순(1943) 강은교(1945) 나태주(1945) 허형만(1945) 윤후명(1946) 김용택(1948) 유재영(1948) 이길원(1949) 이시영(1949) 조정권(1949) 정호승(1950) 도종환(1954) 이도윤(1957) 안도현(1961) 고두현(1963) 김여옥(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