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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식문화 시리즈 29] 샹꾸쥐치파이구탕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7/20 [09:43]
샹꾸쥐치파이구탕(香__枸杞排骨湯)은 기와 정신을 보양할 수 있어 발육중인 어린이와 가정의 노인들이 먹기에 적합하다. 이 요리는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양생 탕 요리이다.

특색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샹꾸(香__, 표고버섯)와 쥐치(枸杞, 구기자)를 물에 담가 깨끗하게 씻은 뒤, 튀긴 갈비와 함께 솥에 넣는다. 여기에 가늘게 썬 생강과 소금 등 조미료를 약간 곁들여 몇 시간 동안 삶아 고우면 곧바로 완성된다. 탕 국물은 깔끔하고 달콤하며, 입안이 상쾌할 뿐 아니라 기름이 없어 느끼하지 않다. 이 요리는 대만의 일반 가정에서 경제적이면서도 영양가치가 높은 보신용 탕으로 쓰인다.

얽힌 이야기
 
구기자는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중의학에서 상용하는 약재의 하나이다. 구기자는 대만에서 여름과 가을 두 계절에 주로 채집하며 대부분 햇볕에 말려 보관하기 좋도록 한다. 표고버섯은 베타-D-글루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표고버섯은 양생을 중시하거나 채식을 하는 식도락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품재료의 하나이다.

자료출처: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맛있는 대만 요리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72296&ctNode=2848&mp=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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