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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보이스는 K-Classic계의 실력파 남성 그룹으로 젊은 성악가와 현직에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대중가요의 아이돌 그룹이 아시아, 유럽 등에서 한국의 K-Pop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처럼 유엔젤보이스는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클래식 음악의 다양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유엔젤보이스의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인 무대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를 새롭게 해석할 예정이다. 오페라 <카르멘>의 ‘꽃노래(La fleur tu M’avais Jette)’,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날 생각해줘요(Think of me)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뮤지컬 음악들이 작품의 무대를 그대로 재연해 공연된다.
공연 관계자는 “유엔젤보이스는 국악, 팝, 현대무용, 발레, 팝핀 등의 다양한 장르를 겸비한 새로운 방향의 클래식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배틀 공연에서도 이제까지 쌓아온 공연 노하우로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진행자가 등장, 각 노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곁들이면서 진행된다. 때문에 오페라와 뮤지컬 장르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공연 관계자의 설명.
관계자는 “공연 해설자의 등장을 통해 평소 어렵다고 느꼈던 오페라에 대한 기본정보를 익힐 수 있고, 생소했던 뮤지컬에 사용된 음악의 내용과 배경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손하림, 김재빈, 김지훈, 박용명, 바리톤 임덕수, 김민성, 소프라노 신델라, 유성녀, 박혜상, 뮤지컬 배우 양승호, 박소향, 피아니스트 성현 등이 출연하고,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와 현악 5중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