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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로 노출의 에티켓 지키기!

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7/31 [13:43]

몇 년 전 부터 유행한 하의실종 패션 열풍은 도통 사그라들 줄 모르고, 찌는 듯 한 한여름 무더위는 많은 여성들의 옷을 점점 짧게 만들고 있다. 치마나 바지를 짧게 입는 패션은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유행을 따라가려면 매끈한 다리는 필수이고, 깔끔한 겨드랑이 제모는 노출의 에티켓이다. 여기에 더불어 이제는 수영장 패션을 감안한 비키니라인 제모까지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자기관리에 게으른 여성들은 노출 패션에서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 부천 에스미산부인과의원·피부과    
또한 최근에는 그루밍족 (패션이나 미용에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일컫는 신조어)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남성도 미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제는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제모관리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데, 아직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제모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자가제모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자가제모는 피부표면의 털만을 제거하므로 금새 털이 자라나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제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상처를 입거나 심한 경우 모낭염에 감염될 수 있는 부작용도 야기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자가제모에 불편과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장기간 털이 나오지 않게 만드는 레이저 제모시술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레이저 제모는 주로 성장기 상태에 있는 털을 없애주는 것으로, 정확하고 확실한 제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 횟수가 적고, 시술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선택적으로 모낭을 파괴하여 안전할 뿐 아니라 모공 수축의 효과도 있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플러스의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다.

부천 에스미산부인과의원·피부과 정유곤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세기와 작용시간, 깊이 등을 면밀히 따져 시술해야 효과는 높고,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제모 시술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른 꼼꼼한 상담을 거친 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조언한다.


어떤 시술이든 마찬가지지만 레이저 제모 또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술 전, 후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먼저 시술받기 전 털을 뽑지 말고, 썬탠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제모시술 당일 가볍게 면도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시술 후에는 3~4일간 금주를 해야 하며, 샤워는 시술 당일, 격렬한 운동, 사우나, 찜질방 등은 2~3일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건조 방지를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원래 몸매를 과시하고 싶어 하는 것은 여성들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매일 되풀이 되는 제모 고민, 통증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레이저 제모로 안전하게 毛에서 해방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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