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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역주행 장면은 가끔 경기 중 일어나는 일. 황당한 일은 역주행 선수를 쫓는 수비수들이 등장했다는 것.
이 때문에 미식축구 역주행은 미국 언론들을 통해 일제히 보도되면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중이다.
31일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개막된 미국 칼리지 풋볼대회 켄트 주립대와 토슨대학의 경기에서는 한 수비수가 공격 방향을 착각해 약 60m 정도의 거리를 역주행 했다고.
하지만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이 선수의 ‘실수’보다 상대편 수비수 2명 역시 역주행 선수를 쫓아 힘껏 내달렸다는 것.
이 황당한 장면에 해설자는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고, 시청자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당 게임장면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정말 어이가 없었겠다” “그만큼 경기에 올인했다는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저랬다면 융단폭격을 당했을 듯”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