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패턴 ‘석하 리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작은 노력에도 큰 성과가 나올 때가 있다!

소재학 박사 | 기사입력 2012/09/28 [09:56]
올림픽이 끝나고 홍명보 감독의 10년 주기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말 홍명보 감독은 1992년에 K리그에서 우승하여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이 MVP에 오르는 영광을 맛보고, 2002 월드컵 주장으로 4강 신화를 이룩하였으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까지 매 10년을 주기로 큰 영광을 누려왔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10년 주기설이 근거가 있는 것일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될 때가 있고, 작은 노력에도 큰 성과가 나올 때가 있다. 또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정말 대충 사는 것 같아 보이는 데도 하는 것마다 잘되는 사람이 있다. 나보다 능력이 있는데도 나보다 못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보다 못한데도 불구하고 잘나가는 사람도 있다.
▲ 소재학     ©브레이크뉴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원인이 무엇일까. 성실한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에는 별다른 의의가 없겠지만, 분명 이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엇이 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는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가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성공을 이루는데 능력과 성실한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렇게 능력과 노력 외에 존재하는 또 다른 부분을 우리는 통상 운(運)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 삶에도 이러한 흐름이 있어, 욕심을 버리고 때에 맞추어 나간다면 한 번뿐인 삶을 보다 성공적이며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 좋은 시절에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겸허함이 필요하고, 불운의 시기에 느긋하게 기다리며 준비하는 여유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지자(智者)는 성지어순시(成之於順時)하고 우자(愚者)는 패지어역리(敗之於逆理)한다"는 말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이 정해주는 때를 알아 성공을 거두고, 어리석은 사람은 하늘의 이치에 역행하여 실패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신라 최치원의 문집 계원필경(桂苑筆耕)에 나오는 말이다. 무릇 사람의 일에는 때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필자는 명리학자이며 국내 미래예측학 박사 1호로 동양역학을 과학화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패턴 ‘석하리듬’을 개발하여 특강이나 칼럼을 통해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을 보급해 오고 있다.
 
‘석하리듬’은 사람의 흥망성쇠가 10년을 주기로 일정한 반복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사계절로 구분해 본다면 2년은 봄이고, 3년은 여름, 2년은 가을, 3년은 겨울로 나누어진다. 여름과 가을의 5년은 운이 좋은 시기에 해당하며, 겨울과 봄의 5년은 운이 약한 시기에 해당한다. 특히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의 3년은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행운의 시기가 되며, 반면 겨울 3년은 운이 가장 약한 시기로 인생의 함정에 해당한다.

사람의 삶에는 10년 주기 '석하리듬' 외에 대운이라는 큰 흐름이 있는데, 이러한 대운의 흐름이 좋으면 10년 중 겨울 3년을 제외한 7년이 좋거나, 20년 중 17년이 좋을 수도 있고, 간혹 30년 중의 27년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10년 중 5년의 상승 흐름과 5년의 하락 흐름을 타게 된다.
 ‘석하리듬’의 봄은 아직 사회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며 포기할 건 포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기이다. 농부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듯이 눈앞의 결과보다 당장은 힘들어도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2~3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투자는 가능하지만 당장의 결과를 바라는 투자는 삼가야 한다.
 
‘석하리듬’의 여름 3년은 역량을 발휘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사회적 성공을 이루고 재물도 모으게 되며 건강도 좋아지는 행운의 시기이다. 이때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로 나름의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석하리듬’의 가을 2년은 대외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고 결실을 얻는 최고의 시기이다. 그러나 이미 내면적인 기운은 기울고 있는 시기이기에 공허함을 느끼거나, 건강이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대운이라는 큰 흐름이 좋을 때 만나는 가을은 최고의 시기가 되지만, 대운이 나쁠 때 만나는 가을은 오판을 하거나 문제가 생기고, 겨울의 어려움이 서서히 다가오는 시기에 해당한다. 그 때문에 일단 가을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투자보다는 거두어들이며 겨울을 대비해야 한다.
 
 ‘석하리듬’의 겨울 3년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건강도 나빠질 수 있으며 매사 자신감을 잃게 되는 시기이다. 대자연의 겨울은 착한 일 하거나 기도나 굿 등 특별한 행위를 한다고 일찍 끝나지 않는다. 또한 나쁜 일 하거나 인간성 더럽다고 늦게 끝나는 것도 아니다. 겨울은 겨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봄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게 되어 있다. ‘석하리듬’의 겨울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이런 시기에는 적극적인 사회활동보다는 때를 기다리며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겨울에 씨 부리는 농부를 보고 우리는 결코 부지런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운이 좋은 경우의 겨울은 작은 어려움으로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대운이 좋지 않을 때 만나는 겨울은 상당히 심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사회적으로 잘 나가던 엘리트들도 ‘석하리듬’의 겨울을 만나면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자멸감에 빠지거나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겨울의 어려움은 평생 가는 것이 아니다. 아주 극심한 어려움은 3년이 고비이고 좀 더 심할 경우 5년을 지나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어 있다.
 
이렇게 필자가 연구 개발하여 특강이나 칼럼활동을 통해 보급하고 있는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패턴이다. 그렇다면 홍명보 감독의 경우 또 다른 변수는 있겠지만 다가오는 2022년에도 큰 경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비단 홍명보 선수뿐이겠는가. 대운 등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잘 살펴본다면 불규칙 한 것 같은 속에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흐르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석하 리듬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10년주기 ‘석하리듬’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현재 무리수를 던져도 될 때인지 아니면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 상황인지 등 자신의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정확히 알고 대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의 채용이나 적절한 배치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hank37@hanmail.net
 
*필자/석하 소재학. 미래예측학박사 1호/ 보건학 박사. 하원정미래(명리. www.hawj.co.kr)학회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