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통기타 연합회(회장 김경숙)가 주최하는 제2회 원주 통기타 연합 가을콘서트가 10월6일(토) 저녁7시 원주시청 푸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통기타 연주를 통하여 옛 추억과 향수를 달래고 학창시절의 그리움을 되새기며, 통기타 저변인구 확대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 하고 건전한 여가선용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주시 시민문화센터(소장 이두복)에서 통기타반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통기타연합팀을 구성하고, 이에 따른 창립콘서트를 지난 6월16일 원주시청 앞 야외무대 푸른광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지난 공연 이후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고 앙코르 공연을 요청하는 팬들이 많아 원주 통기타 연합회에서는 푸른광장에서 제2회 원주통기타 가을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백회가 넘는 전국공연으로 인기절정에 있는 아줌마그룹사운드 『록 패밀리』의 특별공연과 원주시청공무원 인기가수 정광화(정나루) 담당의 구수한 취입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기타 연합은 지금까지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등 10여회에 걸쳐 공연을 했으며, 연주곡으로는 70,80년대 유행했던 인기 포크송으로, 꿈의대화외 13곡을 선보이게 되고, 특히 시민문화센터에서 통기타를 배운 수료생들이 모두 출연하여 선후배와의 뜻 깊은 만남과 함께 합동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재 시민문화센터에서 통기타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조은석 강사의 지도로 공연이 펼쳐지며, 진행을 위한 사회는 지난번에 이어 지금까지 수백번의 사회를 진행한 전 시민문화센터 소장 이덕용(원주시청근무)씨가 맡게 된다.
원주시시민문화센터에서는 2006년부터 통기타반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인기과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금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통기타를 배우고 익혀 건전한 여가선용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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