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좋은 요리로 정평이 있는 칭쩡스빤(淸蒸石斑)은 「소스나 조미료를 넣지 않고 깔끔하게 찌는(淸蒸)」 조리방법을 이용해 만든다. 이런 조리방식을 사용하면 스빤(石斑, 우럭바리)의 본래 맛을 온전하게 유지하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인 대만식 요리점이나 경축 연회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중요한 해산물 요리이다.
특색
물고기의 몸통은 반점으로 장식되어 색깔과 윤기가 화려하다. 여기에다 깔끔한 향기와 맛을 높이기 위해 가늘게 썬 푸른 마늘줄기와 고추, 생강을 바른 다음 물을 펄펄 끓여 찐다. 향유의 향기와 사람을 미혹하는 생선향기가 순식간에 콧속으로 파고들어 군침을 흘리게 한다. 우럭바리의 육질은 아주 세세하고 기름지며 탄성이 있다. 생선 껍질은 매우 연하면서 교질이 풍부하다. 먹어보면 신선하고 달콤하며 짭짤한 맛이 있어 깔끔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 한 번 맛보면 잊기 어려운 맛을 갖고 있다.
얽힌 이야기
우럭바리는 종류가 아주 많다. 몸통은 산뜻하고 아름다운 색깔과 윤기에 반점 무늬를 지니고 있다. 현재 대만에서는 약 25~27종의 우럭바리가 있는데, 대만 연안이나 산호초 해역에서 모두 그 종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해양환경이 파괴되고 과도한 어획이 진행되면서 자연산 우럭바리의 수량은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대만의 시중에서 판매하는 우럭바리는 인공으로 양식한 것이 대종을 이룬다. 양식기술이 발전하고 고기의 품질이 안정화되면서 대만에서 양식하는 우럭바리는 이미 세계에서 알아주는 해산물로 자리잡았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대만의 샤오츠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72297&ctNode=2849&mp=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