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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명당자리는 어디? '숨은 명당 지도 공개'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10/06 [11:32]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불꽃축제 명당자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012)가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서 개최된다.
 
10회째를 맞은 불꽃축제는 한국ㆍ 미국ㆍ 중국ㆍ 이탈리아 등 4개국 연화팀이 총 12만 여발의 폭죽을 쏘아올린다.
 
불꽃쇼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나루역 앞 계절광장에서는 포토존, 솔라게임, 솔라카 경진대회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된다. 오후 6시부터 메인 무대에서는 불꽃축제 콘서트가 열린다.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는 이날 오후 5시~10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양 방향 전 차로의 교통을 통제한다.
▲  불꽃축제 명당자리 사진='한화데이즈'  © 브레이크뉴스

불꽃축제를 주최하는 한화그룹은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를 통해 명당자리로 연인끼리는 이촌한강공원, 가족들은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 친구들과는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가 좋다며 숨은 명당 지도를 공개했다.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가족과 함께 본다며 편안함이 우선이라고 꼽으며, 한강시민공원과 노들섬, 국립중앙박물관 인근을 명당으로 추천했다.
 
이어 연인과 함께라면 꽃이 터지는 바로 아래인 '이촌한강공원'과 한화63시티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명당으로 꼽았다. 그밖에 수상택시, 한강유람선이 연인과 함께 했을 때 더 설레는 로맨틱 불꽃 장소라고 한다.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당 자리로는 가벼운 맥주와 넉넉한 먹거리가 있는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노들직녀카페, 노들견우카페)를 꼽았다.
 
또 혼자서 불꽃놀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사육신공원', '선유도공원', 노량진수산시장 주차타워' 등이 명당자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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