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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듀오 ‘나이프 파티’ 첫 내한공연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10/22 [13:59]





 

[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호주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록밴드 '나이프 파티'(KnifeParty)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나이프파티는 오는 12월 15일 갓스 키친 코리아(Gods kitchen Korea)를 통해 전통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놀기 좋은 파티로 유명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 워커힐씨어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나이프파티는 펜듈럼(Pendulum)의 주축 멤버 보컬 롭 스와이어(Rob Swire)와 베이스 개러스 맥그릴런(Gareth McGrillen)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이들은 펜듈럼의 음악적 영향을 이어받은듯 파괴적인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보여주며 그 위에 날카로운 덥스텝 사운드로 관객을 광기의 소용돌이로 몰아 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일렉트로 하우스, 뭄바톤 등 다양한장르에 영향을 받아 UMF, 데이지 카니발 등 세계 유명 일렉트로닉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또한 데프톤즈(Deftones)의 곡 ‘나이프 파티(KnifeParty)에서 영감을 얻은 팀 이름처럼 파괴적인 사운드와 사회 비판적인 날카로운 가사로 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의 ‘Save The World’, 포터로빈슨(Porter Robinson)의 ‘Unsion’, 네로(Nero)의 ‘Crush’ 등의 음악을 리믹스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와의 콜라보레이션인 ‘Antidote’는 전 세계 일렉트로닉 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의 주축 멤버이자 DJ, 프로듀서 등 다양한 능력을인정받고있는 디구루(DGURU)와 흡입력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스카나이트(SCARNITE)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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