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붉은 파도 오색 물감 칠하는
능숙한 손놀림 좀 봐
치악산 사다리병창
붉은 파도 물결 일고
장끼의 푸드득 소리
열꽃 피운 저 얼굴.
파란 하늘 내려와
가을 산 입 맞추고
맑은 물 금강모치
구름배 타고 논다
구룡사 은은한 종소리
화엄華嚴의 길 열고 있네.
시인 유각현-<한국시>와 <월간문학>등으로 6개 장르 등단.
-시집 『여행, 그 길에서 추억 하나 줍는다』외 10권.
-동백문학상, 충청문학상, 남한강문학상, 일붕문학상, 은항문화상
-원주문인협회 부지부장, 국제펜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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