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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릴레이포럼, 대학문화에 대한 토론회

'스토리를 만드는 대학생의 대외활동 문화'

백설희 기자 | 기사입력 2012/11/12 [11:34]
▲ 지난 10일 진행된 릴레이포럼 <스토리를 만드는 대학생의 대외활동문화> <사진-AIESEC PNU>     ©백설희 기자

부산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실질적인 대학문화에 대한 고민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리더십학생협회 (AIESEC PNU)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11월 10일오후 1시 부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대강당에서 <스토리를 만드는 대학생의 대외활동 문화>라는 주제로 부산문화릴레이포럼 3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토론과 담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와 공동으로 올해 총 3회의 토론회를 기획했다.
 
지난 9월 21일에는 소통과 창조를 위한 문화포럼과 함께 “부산의 스토리텔링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9월 26일에는 부산민예총 정책위원회,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사회위원회와 함께 “예술인복지법 그리고 지역문화 진흥”을 주제로 2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3차 토론회는 최근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만 인식되는 대학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대학문화의 방향성을 자체적으로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다.
 
 대학생들의 다양한 대외활동들이 취업준비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학생들의 대학생활이 획일화되는 현상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만 강조되는 상황에 대한 발제, 논의가 진행되었다.
 
현재 대학생들의 대학문화와 관련한 동아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정희준 교수의 발제에 이어 노사발전재단 김소라 커리어컨설턴트, 프로튜어먼트 송준호 대표, 한국대학생재능포럼 변준영 대표, "I"ology 이보람 대표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가하였던 부산대 박재은 양(생물교육과 1학년)은 “대외활동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한 토론이 자아 실현의 방향성에 관한 고찰로 이어졌다. 스스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다음에 이런 포럼이 있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 본부= 백설희 기자 bkbreaknews@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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