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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작가 백무현 문재인 만화로 그려

<만화 문재인-운명을 바꾼 남자> 출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11/22 [14:40]
<만화 박정희> <만화 전두환> <만화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을 만화로 그려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유명 시사만평 작가 백무현이 이번에는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을 만화로 그렸다.
 
▲ 문재인     ©브레이크뉴스
1988년부터 25년간 걸어온 시사만평가를 지난 6월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된 백무현 화백의 첫 작품이었던 만큼 지금까지 그려왔던 어떤 만화보다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그는 문재인 후보화의 장시간 인터뷰를 통하여 장장 270쪽에 달하는 단행본을 탄생시켰다.
 
사실, 문재인이라고 하면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게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만화 문재인 - 운명을 바꾼 남자>는 노무현이라는 큰 산을 잠시 뒤로하고, 오롯이 문재인의 삶을 집중 조명해보는 책이다. 이 책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서거 당시의 모습 등이 그려지긴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문재인이 살아온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는 문재인후보를 잘 알지도 못했다던 백무현 작가가 만평가의 길을 접으면서까지 이 작품에 매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문재인 후보의 어떤 점이 그를 끌리게 했을까? 유명인들을 만화로 재구성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최근 들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 문 후보를 그린 백무현 작가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금, 대중들은 그에게 묻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이런 대중의 갈증을 풀고자 백무현 작가는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만화가로서, 만평가로서 만화와 함께 지내온 그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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