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꽃을 그리는 영화(靈畵)작가인 안다빈 화백의 전시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트몽드 아트센터(02-6326-1366)에서 열린다.
"그림을 그려라. 그림을 그리면 너 자신도 살아나며 네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안다빈은 5년 전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던 중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뵙고 예고졸업 25년 만에 다시 붓을 잡았다고 고백한다.
처음에는 집을 작업실 삼아 거실에서 그림을 그렸다. 작품이 점점 늘어 쌓아놓을 곳이 없자 지인들과 갤러리에 맡아달라 부탁하기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그림을 걸어둔 사람들마다 '손님이 많아졌다', '사업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는 등 좋은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기 전문가들이 와서 그림에서 나오는 기를 측정하고 모두들 깜짝 놀란다. 그림에서 이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은 드물다는 것.
"죽음의 고비에서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한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기쁨으로 변화하다보니 건강도 회복되고 제가 원하는 것은 100% 다 이뤄졌습니다."
'100송이 행운의 장미'를 비롯한 꽃을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 안다빈은 작품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108배를 하며 정성을 기울여 열정과 기원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동양과 서양의 예술분야 선령들과의 끊임없는 교감 속에 기쁨, 사랑, 성공, 행복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 감상자들로 하여금 놀라운 에너지와 신비로움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안다빈은 손이 아닌 영혼으로 그리는 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