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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성공은 실패의 손자다

최야성 영화감독 | 기사입력 2013/01/05 [22:30]
▲ 최야성 감독    ©브레이크뉴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옛말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일 또한 거의 없음을 반증할 듯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실패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과정이란 자양분이 첩첩이 쌓이고 쌓이지 않는다면
그 성공은 모래성에 불과할 듯

어줍잖은 성공으로 초심 잃고 자만하는 이들은
다시 실패의 손자가 될 듯
실패의 늪 속에서 허우적거려도 슬퍼 말고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용기의 초심으로 하늘을 보는 이들은
언젠가 성공과 친구할 듯

약 두 세 시간 뛰는 42.195km의 마라톤에서도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극심한 고통은 기본이듯
평균 팔 구 십년 뛰는 인생 마라톤에서 만 배 십만 배의
지옥불의 고통이 따르는 것 또한  어쩌면
자연스러운 우주의 현상일 듯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들이 더 행복해 보이지만
막상 속속들이 헤집고 헤집어서 물질적 정신적 까지 총망라
면면을 들여다보면  인간사 다 거기서 거기일 듯

거꾸로 자포자기 라는 말은  좀 더 노력이 필요 하다는 말일 수도
실패와 성공 ,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일 듯
그러니 일희일비 하지 말고 오늘도 최선으로 아침을 맞이하자

*필자/ 최야성. 영화감독, 발명가, 작가, 2012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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