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서 70% 촬영 ‘7번방의선물’ 대전 영화관서 무대인사

대전 6개 영화관 영화배우 류승용, 오달수, 정만식, 박원상 참석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2/04 [13:26]
대전에서 70%를 촬영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주만에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대전시내 6개 영화관에 배우들이 깜짝 등장했다.
 
4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전시와 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지난 3일 대전의 6개 영화관에서 배우 류승용, 오달수, 정만식, 박원상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인사를 가졌다.
 
지난 달 23일 개봉 이후 2주만에 관객 400만을 돌파한 이 영화는 '광해'보다 빠른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영화의 주촬영지는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 보훈병원, 메그놀리아빌딩,  서구 월평동, 대흥동, 대덕구 중리, 평촌동 일대로 총회차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배우 류승용)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고, 7번방 재소자들의 도움으로 특별한 선물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렸다.
 
주연 류승용 외에도 딸 예승 역을 맡은 갈소원·박신혜, 교도소장 역할의 정진영, 그리고 ‘7번방 패밀리’인 오달수·박원상·김정태·정만식·김기천 등 조연들의 활약을 다뤘다.
 
한편, 올해 장준환 감독,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주연의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화이’가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