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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용흥동 화재 피해지역에 구호키트 지원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3/11 [10:06]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0일 용흥동 주변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해 이재민들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용흥동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속옷, 담요, 구급의약품 등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110개를 제작해 10일 오전 포항시 주민복지과를 통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 용흥동 주변에는 9일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면서 주택 52동과 상가 1동, 아파트 1채, 창고 2동 등이 소실됐으며, 이로 인해 47세대 11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포항제철소는 9일 화재진화를 돕기 위해 소방차 1대를 지원했으며, 10일에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작업에 나서는 사회봉사단체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빵, 우유, 물 등의 간식 3천개를 마련해 제공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곡주택단지의 점검인원을 늘리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인근지역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산불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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