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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아카시아밴드, 2년 만의 컴백! 5집 발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7/02 [14:22]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혼성 듀오 소규모아카시아밴드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So Goodbye’, ‘슬픈 사랑의 노래’ 등 맑고 다정다감한 노래들로 사랑 받아 온 소규모아카시아밴드가 정규 5집 ‘슬로우 다이빙 테이블(Slow Diving Table)’을 발매하고 팬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곡 ‘순간’은 멤버 김민홍이 인도에서 만든 곡으로, 현지 해변에서 담아온 바다 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귀를 어루만질 예정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순간들을 담담하면서도 관조적으로 풀어낸 노랫말은 송은지가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 작사했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이프 유 리브(If You Leave)’, ‘해피 론리 데이’ 등 그 동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곡들이 수록됐으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환상속의 그대’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디지털싱글 ‘올모스트 블루(Almost Blue)’가 음반으로 수록됐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는 3곡의 보너스트랙을 수록됐으며, 친필싸인과 넘버링이 담긴 300장의 한정판 패키지도 발매했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는 오는 6일과 7일 합정동 파스텔뮤직 스튜디오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지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소규모아카시아밴드는 곡을 쓰는 김민홍과 가사를 쓰는 송은지로 이뤄진 2인조 밴드다. 김민홍은 강경덕과 함께 노이즈를 기반으로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드는 단편숏컷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송은지는 '이야기해 주세요'라는 위안부 피해 여성을 위한 컴필레이션 음반과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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