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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 데뷔 10주년 콘서트 8월31일 개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8/27 [17:10]
 
▲ 캐스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그룹 캐스커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31일 개최된다.
 
또한 이와 더불어 이번 콘서트를 기념해 팬들이 만들어준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스커의 팬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포스터 이미지에는 8월 31일 열리는 캐스커 10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위에 캐스커와 관련된 사진들이 얹혀 있다.
 
팬들이 직접 사진 수집 응모를 받고 만든 이 포스터에는 팬들이 보내온 캐스커의 사진들이 천여 장 넘게 담겨 있는 것.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10년을 달려온 아티스트의 멋진 기록”, “캐스커 흥하라! 영원히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계속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코 끝이 찡해지네요. 감동적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캐스커는 015B, 엄정화, 윤상, 에픽하이, 리쌍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식객’,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 영화 OST를 프로듀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멤버 이준오가 배우 하정우의 단독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하동균이 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동균과 캐스커는 지난 2008년 하동균이 라디오 DJ로 활동하던 시절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았으며, 2008년 발매된 캐스커 4집 수록곡 ‘너를 삭제’에서는 하동균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우정을 돈독하게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는 그 동안 모습을 잘 볼 수 없었던 하동균이 특별히 게스트로 출연, 오랜만에 캐스커와의 특별한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캐스커의 10주년 기념콘서트 ‘10(TEN)’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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