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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쿄의 방사능 수치는 0.080 uSv/h(마이크로시버트)이다. 이탈리아 로마는 도쿄의 10배인 2.00 uSv/h, 사고가 난 후쿠시마 역시 0.200 uSv/h. 이 측정치는 알파, 감마, 세슘 등을 걸러내는 기계로 정확도에 근거한다. 대부분 유럽이 두 자리 숫자다. 체르노빌은 가장 높은 8단계다.
1시간당 0.1 uSv/h은 1단계, 2단계는 0.2, 3단계는 0.4, 4단계는 0.8, 5단계는 1.6, 6단계는 3.2, 7단계는 6.7, 8단계는 12.8, 9단계는 25.6 10단계 알파는 50 uSv/h이상의 수치를 말한다.
정확하게 미국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방사능노출은 7단계 이상도 많다. 파키스탄 지역도 마찬가지다. 체르노빌 원자력 폭파가 12. 8의 단계인 것은 방사능의 노출이 심각했다는 것이다. 한국도 방사능 수치를 제보면 제로가 어려울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방사능 제로는 없다. 그러나 피폭되어 죽을 만한 또는 염려하는 중병이 되려면 1시간당 8단계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에서의 방사능 괴담에서 일본산 수입 금지까지 이르렀다. 이제 일본이 국제 재판에 재소함으로써 실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잘 판단될 시간이 올 것으로 판명되는 즈음이다. 인터넷, 특히 한국의 거짓 정보는 정말 가관인 것이 너무나 많다. 필자가 일본에서 살면서 느낀 방사능과 그 상황을 좀 더 진실하고 정확하게 알리고자 함으로써 방사능에 대한 대처와 상식으로 객관화하려고 한다.
방사능이란 무엇인가?
영어로는 radioactivity이라는 방사능은 원자핵이 붕괴되어 방사선을 방출하는 기능이다.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원자핵 상태를 변화 일으킬 때 방사능 붕괴라고 한다. 그것을 즉 방사능 방출이라고 한다. 모든 핵이 자발적으로 방사능 붕괴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핵만 방사성 붕괴를 일으키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하는 것도 알아야 한다.
방사능은 1896년 앙리 베크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마리 퀴리에 의하여 명명되어 핵의 붕괴에 의한 방출되는 방사능이 이온화 작용, 발생, 생리, 물리 작용, 화학 작용을 한다는데 놀라운 개가를 일으킨다.방사능의 단위는 베크렐 (기호 Bq)이며 1Bq은 1초 동안에 1개의 원자핵이 붕괴 하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방사능 노출과 방사능 오염 등의 요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다. 노출이란 방사능 물질을 방출하는 물질이며 오염이라는 것은 물질 자체를 쏘이거나 직접 흡입하거나 피부에 닿은 것을 말한다. 엄밀하게 방사능 물질과 오염은 별개이며 상황도 다르다. 그러므로 방사능 물질과 방사능, 방사능 오염조차도 모르고 혼돈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다.
방사능 측정이란 공기 중에 떠 있는 상화와 물질에 직접 알 수 있는 방사능 측정이란 에너지를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방사성 물질의 양, 베크렐 질량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알파선 측정, 액체 섬광 카운터 및 황산 아연 섬광 , 반도체 탐지기 등이 채택 된다. Γ선 측정에 Ge 반도체 검출기 또는 NaI 섬광 카운터가 채택 된다.
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된 것을 피폭이라고 한다. 급성 방사성 노출은 대략 4 Gy의 피폭으로 절반의 사람들이 사망한다. 또한 백혈병, 암 등이 생긴다고 하지만 실제 피폭자는 사망이 빠르며 기간을 끌지 않는다. 방사능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암이나 백혈병은 유전에 의한 작용으로 들고 있다.
인체는 대략 6000-7000 Bq의 방사능이다. 이것은 주로 인체에 있는 칼륨 40이나 탄소 14는 방사성 물질에 의한 것이다. 칼륨, 탄소는 생체 필수 원소이며, 전 세계에 동일한 수준의 방사성 동위 원소가 분포된 이상이 피폭을 방지 하기 위해 피폭 또는 생체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실험 및 연구에 사용 되는 방사능은 MBq (106 Bq) 인 것이 많지만, 진단 치료 목적을 제외하고 이것을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까지는 방사능 상식이다. 그러므로 방사능 노출과 오염은 직접 8단계 이상이 아니면 죽지 않는다는 점을 들고 있으며 바로 즉사하는 방사능에 대한 오염인 체르노빌과 일본 방사능의 다른 점을 다시 보자
http://new.atmc.jp
이 사이트는 매일 방사능 수치를 보이는 사이트다. 수치를 보면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면 그 수치가 높지 않으며 염려되지도 않는다. 일본인들 자체 개발한 수치와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정부 발표와도 일치한다.
다음으로 방사능 물질이 든 예를 들어 생선, 과일, 채소에 대한 검사를 일본은 하고 있는가? 당연히 철저한 검사를 한다.
http://fukushima-radioactivity.jp/
여기는 후쿠시마 방사능에 관한 지도와 그 피폭의 정도를 정확히 알리는 사이트다. 과일, 채소, 곡물 등 엄격한 정부의 기준으로 일반에게 판매하지 않는 점을 들고 있으며 실제 그 지역의 물건을 일제히 회수하여 방사능 체크 결과 문제없음을 여러 단체가 확인하고 있다. 필자도 확인하고 사는 것에는 변함없다.
그렇다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쏟아 바다로 간 방사능이 한국의 생선에 치명적이다? 역시 방사능 오염과 방사능 노출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결과라고 본다. 아무리 일본 정부가 설명해도 듣지 않고 한국 정부가 사실이라고 해도 괴담은 이상하게 변형하여 후쿠시마로부터 179킬로라는 거짓 내용도 있었다. 지금 위험지역은 20킬로 이내다. 체르노빌 사진을 이용하는데 일본 후쿠시마에 그런 피부병으로 죽은 자들은 현재까지 없다.
필자를 비롯한 외국 주요 외국인사만 1만 이상이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는 약 120만에 이른다. 근거 없는 낭설은 한국인이 가진 특유한 성향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한심하다. 타불로의 진실을 보는 느낌이다.
지금 도쿄를 비롯한 일본을 찾는 관광객은 프랑스에 이어 일 년에 5백만을 육박한다. 거기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순이다. 세계인들을 바보여서 방사능 오염인 나라에 여행 오겠는가? 오염에서 방사능 노출이 가능한 말인가?
특히 2020년 올림픽 개최지를 일군 일본의 대표 아베의 거짓말로 되었다고 하는데 올림픽 100여 명과 전문 위원들이 지난 5월에 직접 후쿠시마를 비롯한 위험 지역을 방사능 체크와 시찰을 한 결과 이상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방사능 노출, 오염 등 제대로 알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필자가 한국의 인터넷 글 보면 곧 죽을 상황인데 여기서 자기 생명을 담보로 글을 쓸까, 제발 한국 특히 인터넷 엉터리 괴담 퍼뜨리는 자들이여! 그런 나쁜 글 올리는 시간에 좋은 일 하기 바란다.
방사능 오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다루고 있음을 알리는 바다. 누가 빨리 죽으려고 일본이 위험하다는 데 사는가? 잘 생각하면 거짓말이 나온다. 이것을 두고 국민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치졸하고 한심하며 때로 건강 염려증이 증폭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내심 일본 잘 못 되라고 바라는 심리가 그런 글들로 번지는 것이 심히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직도 약자의 근성, 속국이었던 피해자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언제 환골탈태하고 객관적인 국민으로 거듭 성장할지 의문이 제기된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