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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율 하락 ‘공약후퇴가 주요인’

여론조사 부정평가 10%P 급증..인사파동 때 흡사 국정운영 적신호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3/09/27 [11:41]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상승추세이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추석연휴를 거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복지공약후퇴 및 불통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이 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3~ 26일 나흘간 전국 성인 12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다.
 
긍정평가는 60%로 추석 전 조사대비 7%P 하락했다. 부정평가 경우 29%로 10%P 급증한 한편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모름·응답거절 7%, 어느 쪽도 아님 4% 등으로 나타났다.
 
여당지지층 경우 박 대통령 지지율에 큰 변화는 없었다. 반면 야당지지층과 무당파에선 10%P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30~50대 층에서 부정평가비율이 10%P 이상 증가해 눈길을 끈다. 부정평가의 주된 이유는 ‘공약 실천 미흡과 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25%)’이었다.
 
또 ‘국민 소통 미흡과 너무 비공개, 투명하지 않다(13%)’와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8%)’등이 지적됐다.
 
이같이 부정평가가 급상승한 것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기초연금 수정 등 박 대통령의 복지 대선공약후퇴가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종전 조사 대비 공약 실천 미흡이 8%에서 25%로 17%P 증가했고, 복지·서민 정책 미흡 경우도 4%에서 8%로 늘었다.
 
정당지지도에선 새누리당 지지도가 45%로 종전 대비 1%P 상승했다. 민주당은 19%, 통합진보당 1%, 정의당 1%, 지지정당 없음 34%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박 대통령 지지율은 러시아·베트남 방문 직후 최고치에 달했으나 추석연휴를 지나면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특히 부정평가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른 건 인사문제로 난항을 겪던 지난 3, 4월 이후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이 복지공약 수정 및 불통논란 등으로 상승곡선을 긋던 지지율 추임새가 하락하는 등 위기에 직면한 형국이다. 마치 지난 취임 초반 인사파동 때와 비슷한 양태다.
 
특히 지난 국회3자회담 결렬로 민주당과의 대치국면이 한층 가팔라져 내년도 정부예산안 처리여부도 불투명해진 가운데 하반기 국정운영에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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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국가 2013/09/27 [13:10] 수정 | 삭제
  • 살인쿠테타 독재에 엄청난 부정축재로 매일 비싼옷 갈아입고도 뻔뻔한것이라 얼국에 철판깔은 박그네로
    복지공약도 부자재벌 증세하면 될텐데 대기업과 사학재벌들 세금갈돈을 정치자금등 뇌물로 받는
    정경유착 차떼기 세금도둑당이라 부자재벌감세 못하고 오히려 일반국민 세금인상 착취하는것으로


    부정선거 들통나자 물타기하려고 정치공작으로 통진당 뻥튀기해 탄압하자
    세계언론들이 한국이 도로 독재로간다며 한국을 비난하고
    구글에서도 박그네를 부정선거대통령이라고 표기해 세계망신주고도 뻔뻔하게 재선거 않하려는 더러운것들로


    개표부정 통계조작 국정원 경찰동원 여론조작과 신문방송장악 편파보도에
    노인복지와 교육과 아기부양등 대선공약 사기까지
    세계 최고의 부정선거로 불법가짜 대통령으로 정말 창피한 나라꼴이다


    친일매국노 딸에 공산당 간첩질하고 불법쿠테타로 살인독재 저지른 더러운 박정희 매국노 후손까지
    불법으로 정권 강탈한 세계에서 보기드문 불법정권으로
    북한 나무랄것없이 똑같이 더러운 세습독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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