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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11월초 유럽순방 ‘외치박차’

11월2~8일 프랑스 영국 벨기에 유럽연합 방문 세일즈 외교 주력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3/10/16 [17:50]
세일즈 외교에 주력하며 외치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유럽순방에 나선다. 박 대통령은 오는 11월2일~8일까지 5박6일 간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 및 유럽연합(EU) 등을 연이어 방문한다. 청와대는 16일 이 같은 순방계획을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서유럽 순방은 유럽 지역에 대한 최초 양자방문”이라며 “미국, 중국, ASEAN, 동남아 주요국과의 정상외교에 이어 우리 외교지평을 창조경제와 전통적 문화예술 본산지며 글로벌 이슈논의를 주도하는 유럽으로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우선 박 대통령은 11월2~4일까지 프랑스 올랑 드 대통령 초청으로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다.
 
한-프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교역 및 투자확대방안과 기초과학·첨단기술 분야협력기반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교육 분야교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박 대통령은 11월4~7일까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여왕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 후 카메론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선 양국 간 창조경제 분야 협력과 사이버안보 및 기후변화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 공조,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박 대통령은 11월7일 벨기에를 방문해 디 루포 총리와 한-벨기에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선 창조경제 분야 기업 간 협력과 교육·문화 협력, 공동개발협력 사업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또 필립 국왕 주최 만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11월8일엔 유럽연합을 방문해 바호 주 집행위원장 및 반 롬퓌이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한-EU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선 양국 간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기반 구축과 위기관리 활동분야 협력, 한-EU FTA의 원활한 이행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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