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태인동과 광영동에 거주하는 65세이상 노인 및 장애우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 누적 이용객이 31일, 60만명을 돌파했다.
어려운 형편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들과 장애우들을 위해 포스코 직원식당을 운영하는 포스웰이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광영동과 태인동 부녀회원 등3백7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식과 설거지, 청소를 맡아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눔의 집이 문을 연 지난 2004년 부터 봉사에 참여해 온 김정숙씨는 “거동이 불편해 마을버스를 타고 오는 고령의 노인들 대부분이 아침도 거르고 오는 경우가 많다”며 “따뜻한 밥과 국, 맛있는 반찬 앞에서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나눔의 집’은 지난 2004년 5월 광영동과 2005년 5월 태인동에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하루평균 2백여명이 이용, 이웃들의 ‘따뜻한 밥집’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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