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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사덕 대북특사설은 ‘사실무근’

일부언론 홍 민화협 상임의장 정부 대북특사가능 관측 보도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3/11/11 [11:38]
청와대가 11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이하 민화협) 상임의장의 정부 대북특사설을 부인했다.
 
▲ 홍사덕   
청와대 한 관계자는 이날 정부가 홍 민화협 의장을 대북특사로 보낼 방안을 검토 중이란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홍 의장을) 대북특사로 보낸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홍 의장은 최근 가진 상임의장단 회의석상에서 민화협 차원의 북한방문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언론은 홍 의장의 대북특사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홍 의장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박근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 내에서 구체적 논의가 진행 중이란 얘기가 나왔다.
 
또 이 관계자는 민화협 차원의 방북과 관련해선 “청와대가 파악할 필요는 없다”며 “방북 관련해선 해당 부처를 거쳐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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