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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靑-정부여당 총체적 문제 드러내"

"정신차릴 가능성 없어, 6월 지선 박대통령 변화 분수령될것" 경고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1/15 [12:18]
중앙대 이상돈 명예교수가 청와대와 정부여당의 총체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여권에 경고메시지를 던졌다. 15일 모 중앙지에 따르면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이자 지난 18대 대선 박근혜 캠프 정치쇄신위원을 지낸 이 교수는 14일 일부 언론과의 회동에서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총제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상돈  교수  ©브레이크뉴스
이어 "스스로 정신차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며 "박 대통령이 충격받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특히 "6월 지방선거가 박 대통령이 변화하는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면서 여당의 지방선거결과를 어둡게 전망했다.
 
이 교수는 "이대로라면 다음 대선에서 야당에 정권을 넘겨줄 수 있다"고 덧붙여 차기대선 전망마저도 동일시 했다.
 
안철수 신당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국민생각'을 예로 들며 부정견해를 피력했다.
 
이 교수는 "(안철수 신당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이끌었던 '국민생각'처럼 낙엽정당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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