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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훈장, 우리도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2/25 [20:27]

 

  © 브레이크뉴스

안현수 훈장 소식에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가 진정한 영웅이기 때문이다.

안현수 훈장을 받았다는 소식에 그 누구도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안현수 훈장을 우리가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 만이 가득할 뿐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에 3개의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29)가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러시아 국영통신사인 ‘리아 노보스티’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대표팀 선수들을 모아 연회를 열고, 메달 수상자 49명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축사를 통해 “러시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3개의 금메달과 11개의 은메달, 9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대회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고 기뻐하며 “대회의 성공적이고 영광된 마무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안현수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쇼트트랙의 탁월한 거장인 빅토르 안이 러시아 대표로 출전해 우리에게 4개의 메달을 안겨주고 수백만 명이 쇼트트랙을 사랑하게 만들었다”고 극찬하며 ‘제4급 조국공헌 훈장(Order For Merit 4 Degrees)’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가 받은 훈장은 경제·사회, 과학·기술, 문화·예술·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탁월하게 조국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안현수는 지난 소치동계올림픽에 러시아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포함, 러시아에 총 4개의 메달을 안기는 등 러시아가 2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개최국 러시아가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이후 20년 만이다.

푸틴은 이날 안현수 외에도 미국에서 귀화한 알파인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빅 와일드, 우크라이나에서 귀화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에게도 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안현수는 훈장 외에도 앞서 러시아 정부로부터 모스크바의 아파트 한 채를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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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 2014/02/25 [22:39] 수정 | 삭제
  • 푸틴 정권 유지 기념 올림픽 전승기념관에 전시된 적장(서구사회의 첨병 한국)의 목벤 대가리(빅토르) 영구보존처리되다.. 빅토르의 훈장받은 거 이런거 아닌가여
  • 홀천자인 2014/02/25 [20:51] 수정 | 삭제
  • 일본인 쇼트선수하나가 세계선수권대회 나아가 46개의 각종금메달 따 일본의 상징적 존재가 된후.. 일본 빙신연맹의 무능 파벌싸움에 밀려 러시아로 귀화해서 러시아에게 금메달 3개를따주고 러시아국가를 부르며 러시아깃발휘날리며 푸틴의 사랑을 독차지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일본을 빛낸 자랑스런 일본인을 보고 계십니다.어떤 쪽바리가 반응합니다...이에 ,이웃나라 한국사람들 웃음소리가 ,러시안들의 배꼽잡는 웃음소리가 야스쿠니신사까지 들렸다는 후문입니다,,진정 쪽바리스런 행동이고,쪽바리스런 반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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