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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패럴림픽, 한국 이번엔 금메달 딸까?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3/07 [19:54]

 

 © 브레이크뉴스

소치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치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이 얼마나 많은 메달을 따며 평창으로 그 영광을 이어갈지도 주목된다.

소치 동계 패럴림픽이 이처럼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한 이유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겨울 축제인 소치 동계 패럴림픽이 7일 저녁 8시(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하기 때문.

패럴림픽은 4년에 한 차례씩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최로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다. 올림픽이 열린 도시에서 시설, 인력, 물자를 건네받아 개최되는 패럴림픽은 재활에 완벽히 성공한 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동계올림픽과 비교해 짧은 역사를 가진 동계패럴림픽은 1976년 스웨덴에서 첫 대회가 열려 이번이 11회째를 맞이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참가했던 한국은 아직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패럴림픽은 45개국에서 선수 547명, 임원 500여명 등 1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한국 선수단도 역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이다. 2018년 동계 패럴림픽의 개최지인 한국은 바이애슬론을 제외한 4개 종목에 선수 27명, 임원 30명을 파견했다. 한국은 개회식에서 러시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28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휠체어컬링, 썰매하키, 알파인스키 등에서 입상권에 도전한다. 여자부 시각장애 알파인스키에 출전하는 양재림도 메달 획득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출처=패럴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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