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이하 민주당)은 26일, 성명을 통해 “권오을,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김관용 지사의 아들 병역비리와 관련, 두 후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관용 지사는 도민께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김 지사 측은 아들 병역비리에 대해서 항상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으나 J병원 행정부장과 내과과장이 각 각 추징금 1250만원과,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에 비춰 이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덧 붙혔다.
이어 “공소시효가 지나 부인이 처벌받지 않았다고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라며 김 지사는 이 기회에 공개적으로 사실여부에 대한 진위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민주당은 “새누리당 공심위도 이 내용에 대한 진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또 “포항시를 적합한 절차 없이 여성 우선지역으로 선정했다가 포류 되고 있는 것과 서울시장 후보접수 기간을 특정인을 위해 연기하고 나아가 3배수 원칙을 이제는 2배로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은 박心이 작용하는 듯한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새누리당의 공천과정이 각 종 의혹으로 국민의 불신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새누리당은 지난 대선에서 행정력을 동원해 경북 투표율 80%달성을 자랑하는데 이는 또 다른 공무원 선거개입이 아닌지 의심 스럽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특히, “그간 새누리당 지도부에서는 3선 연임에 대한 반대의견을 주장했었는데 이번 경북도지사 경선에서는 어떻게 적용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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