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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기성용(25)이 헤딩골을 기록했지만 소속팀 선덜랜드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스티븐 제라드와 다니엘 스터리지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기성용은 후반 16분 코너 위컴을 대신해 투입됐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끊임없이 기회를 노리던 기성용은 후반 30분 헤딩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75일 만에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던 선덜랜드의 패배로 현지 언론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선덜랜드는 이번 경기 패배로 1무4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으며 부진에 빠졌다.
기성용 헤딩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헤딩골, 기라드의 부활”, “기성용 헤딩골, 선덜랜드가 너무 못하네”, “기성용 헤딩골, 너무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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