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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 30일 개최

부산시장 예비후보자 서로 우위 자신하고 있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4/29 [16:17]
▲ 왼쪽부터 새누리당 권철현, 박민식,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 배종태 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자 선출대회를 30일 오후 2시부터 사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선출대회는 유재중 시당위원장 및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종이 부산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참석하며, 중앙당에서는 홍문종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김세연 ․신의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이 참석한다.

행사장에서는 시당 대회 대의원 1,456명, 당원선거인 2,172명, 국민선거인 2044명으로 구성된 총 5,672명의 국민 참여 선거인단이 현장에서 투표를 하고, 별도 조사된 여론조사 20%를 반영하여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이날 오후 2시 15분부터 후보자 소개와 영상 상영 및 정견 발표를 하고 오후 3시 10분부터 투표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6시경에 투표결과 및 후보당선자 발표를 하고, 후보당선자 인사말을 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별 동영상 상영 및 정견발표는 합쳐서 총 15분 이내에서 시행되며 대회장에서 후보자 정견 발표 때 박수만 허용하되, 구호, 연호, 함성은 금지된다.
 
한편 부산시장 예비후보 간에는 서로 우위를 자신하고 있다. 권철현 후보는 원외 후보임에도, 선거 초반부터 줄곧 경쟁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보내준 민심이 당심에도 옮겨왔다고 보고 있다. 또 권 전 대사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당선되면 단임으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박민식 의원 측은 시민 여론조사에서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경선 당일 이변을 연출할 자신이 있다는 분위기다. 서병수 전 의원 측은 친박계 핵심 정치인으로 우월한 당심이 무난히 본선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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