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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는 국가 안전관리시스템의 대개조와 함께 공공개혁을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어렵게 살려낸 경제회복 불씨를 더욱 크게 살려내고 우리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대한민국 희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선열들이 선공후사 정신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했듯 국민 모두 하나 된 마음과 의지로 힘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새롭게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간 정부는 북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코자 노력해 왔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남북한 주민 모두에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며 동북아와 전 세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지만 북이 핵 개발과 도발 위협을 계속하는 한 한반도 평화는 요원할 것"이라며 "북 정권이 진정으로 경제발전과 주민들 삶 향상을 원한다면 핵개발과 도발 위협부터 내려 놓아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기존 대북입장을 재 확인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북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 지원 속에 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을 개선하는 길로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해 공헌 하셨음에도 국가유공자로 예우받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정부는 이분들 공적을 발굴해 국가유공자로 예우해드리기 위해 작년부터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참전기록을 모두 수집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23776명의 참전기록과 2152명 공적을 확인했고 이 중 1069분이 유공자로 인정받으셨다"며 "이미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선 묘소를 국립묘지로 옮기고 위패를 모셔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예우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