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 Wee센터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에 걸쳐 숭의초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e-세상의 주인공, e & I 특별한 만남」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몰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터넷, 게임뿐만 아니라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과몰입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내용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김다영 게임과몰입전문상담사는 “과거에는 인터넷과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컴퓨터를 이용해야 했었는데 최근에 스마트폰이 등장함에 따라 인터넷과 게임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한다면 학생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지만, 무분별한 사용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이 필요하다”면서“인천남부지역 학생들이 인터넷과 게임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신청한 숭의초등학교 교사는 “최근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인한 각종 사건을 접하면서 학생들에 대한 염려가 많았다”면서“Wee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는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매체와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져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ee센터관계자는“숭의초 예방교육 이후에도 17일 하늘초, 19일 연안초에서도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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