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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휴일 잊은 정책 행보..눈길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6 [08:39]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휴일을 반납한 채 정책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유 당선인은 지난 15일, 서구 정서진내 아라뱃길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지역 국회의원인 이학재 의원(서구·강화갑)과 강범석 서구청장 당선인 등과 함께 아라뱃길 통합운영센터를 방문, 최계운 K-Water 시장과 윤보훈 본부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협 운영처장으로부터 아라뱃길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본부장은 보고에서 아라뱃길 사업개요를 시작으로 △여객관광활성화, △주변지 개발, △수질 안정화, △한강 - 서해섬(세어도, 덕적도) 운항 등에 대해 보고를 마쳤다.
 
이에 유정복 당선인은“아라뱃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책임있고 심도있는 연구를 해달라”며“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한강 - 서해섬(세어도, 덕적도)조기 운항이 필요하다. 마포대교 항로 준설을 조기 완공해 더 많은 서울사람들이 아라뱃길로 인천을 방문하게끔 해 아라뱃길을 널리 홍보하는 것이 좋겠다”고 요구했다.

 

이어 유 당선인은 “모든 것이 다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진취적이며 중추적인 사업계획을 만들어 새로운 인천을 건설하는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학재 의원은“아라뱃길변에 불법 캠핑이 성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수도권매립지등을 활용해 대규모 캠핑장등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해 봄 직하다”고 의견을 개진한 뒤“주변의 캠핑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면 좋은 대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유정복 당선인 일행은 23층에 있는 전망대로 이동해 주변에 있는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았고, 휴일 오후 전망대를 방문한 시민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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