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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30일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을 비전으로 민선6기 정현복 광양시장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약력소개와 취임선서, 축사, 취임사, 시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정현복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한 후 취임식장인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행사장에 참석한다.
또 취임식 후에는 광양읍 5일시장과 중마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심을 살펴보고 시장실로 이동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함으로써 민선6기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에는 광양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후 시청 열린 홍보방을 방문해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취임소감을 밝히고 시정운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현복 시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늘 땀 흘리는 시장, 겸손하고 따듯한 시장, 초심을 잃지 않는 변함없는 시장, 공공복리를 추구하는 합목적인 시장,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와함께 정 시장은 ▸ 힘 있는 광양, 전남 제1의 도시 광양 건설 ▸ 일자리가 많고 취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수도 ▸ 부자가 많은 풍요로운 농․어촌도시 ▸ 미래에도 살고 싶은 안전․녹색도시 ▸ 격조 높고 품위 있는 도시 등 6대 시정 운영 방향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6기 시정 목표와 방침은 시정의 새로운 모습과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펼치는 역동성에 중심을 두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새롭고 당당한 광양을 만들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많은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시장의 시정운영 의지 고려하여 민선6기 시정 목표를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으로 확정했으며, 시정 방침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미래를 열어가는 창조행정 ▴가치를 높여주는 명품행정으로 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