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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휴켐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2004년부터 청정개발체제(CDM)를 구축하여 매년 150만톤 수준의 온실가스 저감 실현,고효율 생산공정 도입을 통해 98.5%의 재생 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Zero화 공장 구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11:01]
▲ 휴켐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최규성)가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기업체 부문 전문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 여수=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휴켐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최규성)가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기업체 부문 전문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경영의 보급과 확산을 통해 국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이 상은 환경보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환경경영분야의 최고 권위 정부포상이다.
 
휴켐스의 이번 수상은 그 동안 휴켐스가 계속해서 추진해 온 친환경 녹색경영의 노력들이 그 진정성을 제대로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휴켐스는 지난 2004년부터 청정개발체제(CDM)를 구축해 매년 150만 톤 수준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오고 있다.
 
게다가 고효율 생산공정 도입을 통해 제조 과정에서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등 98.5%의 에너지를 재생 사용하여 에너지 zero화 공장을 구현했다.
 
또 공정개선을 통해 법적 기준치의 20% 수준의 배출농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디젤엔진 매연 저감제와 발전용 대기가스 저감제를 생산〮공급함으로써 국내 녹색 물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휴켐스는 2015년부터 국내에서도 배출권 거래제도가 실행될 경우 휴켐스는 국내 최대의 대체 배출권 공급사로서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켐스 최규성 사장은 “수상의 영광은 박연차 회장님을 비롯한 전 휴켐스 임직원들의 남다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달라는 국가적 요구로 인식하고, 모든 휴켐스 임직원과 함께 생산에서 판매까지 전 분야에 걸쳐 녹색창조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켐스는 ‘12년 대한민국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지난해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및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고권위의 상을 수상함으로써, 노사, 혁신, 무역, 환경 등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한 거의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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