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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광양만권경제구역 세풍산단 방문

공약 이행 첫 발걸음 전남 동부권 산업현장 시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7/03 [16:07]
▲이낙연 전남지사는 3일 취임 이후 첫 행선지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세풍산업단지를 방문했다.  © 광양=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이낙연 전남지사는 3일 취임 이후 첫 행선지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세풍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이희봉 광양경제자유구역 청장의 안내로 현장을 둘러본 그는 개발사업 추진상황과 신규 SPC 설립,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풍산업단지 개발 사업'은 세풍리 일원 3.0㎢에 사업비 5천200여억원을 투입해 1차금속, 금속가공 업종 및 기능성화학소재, 바이오패키징 소재산업을 유치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세풍산단 인근 박성은 삼성마을 이장은 "세풍산단 개발 추진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다"며 "개발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전남지사는 "광양만권 주력산업인 철강, 화학산업의 성장한계로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로의 중추기지로 세풍산단이 최적지"라며 "산단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공약사업인 포스코~여수산단 해저터널 구축 추진에 주민과 시민단체가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상생으로 지혜롭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풍산단 개발이 본격화되면 광양만권 내 국내외기업 유치시 일본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그는 "전남도와 광양경제청과의 일본투자유치 IR을 공동 추진하고 기업유치를 위해 직접 투자유치 활동에도 적극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지사는 "도정철학과 조직개편 등을 소개하고 앞으로 동부권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0년, 20년 후를 준비해 생명의 땅 전남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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