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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확대간부회의 전면공개...인터넷 방송 중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7 [20:22]

▲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확대간부회의를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매월 비공개로 진행해 왔던 간부회의를 경청과 소통, 행정의 투명성 강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7일 오전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부터 공개 했다.
 
이날 서 시장은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소신과 책임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서 늘 봉사와 행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역활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부산시 확대간부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배종태 기자

부산시 관계자는 "이는 서 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공개행정의 철학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를 비롯해 유스트림,  다음TV팟 등 다양한 민간채널을 통해 회의장면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공공기관이 개최하는 회의는 최종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부분 관행적으로 비공개 원칙을 고수해 왔다. 이와같은 공개 방침은  정책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함으로써 부조리 없는 책임행정을 시행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민에게 정보를 개방해 시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는 서 시장의 시정 방침을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시장이 매월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와 현장회의, 간담회 등도 의사결정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공유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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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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