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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7·30재보선 언론 편파 보도 우려

"권은희 때리기 대서특필, 새누리당 후보들 현미경으로 찾아야"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7/22 [11:10]
▲ 박지원 의원    ©김상문 기자

새 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2일 일부 언론의 7·30재보선 편파 보도에 대해 반발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먼저 "공권력의 선택적 적용에 약자는 억울했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왜 새누리당이 발표하는 권은희 때리기는 대서특필하고 새누리당 후보들의 비상장주식 액면가 신고와 허위 재산 신고는 현미경으로 찾아야 보일듯 말듯? 선택적 보도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억울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광산을 13억, 김포 33억8천 비상장주식 액면가 신고. 팔달 김용남, 선관위 공보물 발송했는데 재산축소 수정신고 하겠다"며 "선관위 새누리 공식트위터 권은희 비판 등 삭제해야 경고"라고 열거하면서 반발했다.
 
박 의원은 "자기들 재산신고 엉터리하고 권은희 때리기가 전부인가?"라고 새누리당을 겨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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