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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00만 그루 나무심기 동참 호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8:12]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가 쾌적한 도시 경관과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11일 '기업공원'은 기업과 민간단체, 광양시간에 파트너쉽을 형성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시너지 효과 제고 및 도심 곳곳의 방치된 자투리땅과 공공용지를 이용해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특히 시민들의 나무은행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세금이 절약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기업공원에 관심이 많은 임천산업(주) 김정삼 대표가 광양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기업공원 조성사업에 써달라며, 금목서, 은목서, 아왜나무 등 15~20년생 조경 수목 2천만원 상당 105주를 헌수했다.

앞서 김 대표는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거쳐 중마동과 옥곡면에 기업공원 조성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와 함께 환경 변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 녹화사업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판단아래,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100호 기업공원 조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제1호 '광양기업 공원'을 시작으로 제19호 '청송공원'까지 조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 제20호 공원이 완공되어 준공식을 기다리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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