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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 앞장

제4기 생활 공감 모니터단 29일까지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4/08/28 [23:06]

전북도가 생활 속 불편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8일 전북도는 "제4기 생활 공감 모니터단 역량강화 워크숍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9일까지 고창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정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생활 속 불편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오프라인 활동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나눔·봉사 활동에 비해 다소 부진했던 정책제안·민원제보 등 온라인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단 역량강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안서 작성기법 및 모니터단 활성화 방안 특강 및 주민등록증 주소 변경방법 개선·움직이는 중고가게 운영 등 다양한 제안들이 발표되며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북도 행정지원관실 한 관계자는 "생활공감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의 작은 불편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각종 정책 아이디어를 반영해 국·도정은 물론 시·군정에 반영, 정책의 국민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활동 역시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사회 해피 메신저 역할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생활 공감 모니터단은 국민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출범, 현재 323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등록초본 인터넷 발급 절차 간소화 및 어린이 보행안전 도우미제 운영 등 13건이 정부 정책으로 반영돼 30여명이 전국 우수모니터단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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