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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4호 홈런,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빅보이’ 타격감 완전 부활?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서 열린 오릭스와 경기서 홈런 작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4 [13:34]
▲ 이대호 14호 홈런 <사진출처=아프리카TV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빅보이’ 이대호(32)가 시즌 14호 홈런을 터트려 화제다.
 
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1-2로 뒤진 4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동점 솔로 홈런으로 14호 홈런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달 14일 열린 라쿠텐전 이후 17경기 만에 터진 홈런.
 
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14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부족함 없는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여 국내 야구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특히 이대호 활약에 힘입은 소프트뱅크는 오릭스를 10-3으로꺾으며 퍼시픽리그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전날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 역시 0.305에서 0.309로 끌어올렸다.
 
이대호 14호 홈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14호 홈런, 역시 빅보이”, “이대호 14호 홈런, 타격 살아있네”, “이대호 14호 홈런, 타격감 부활인가?”, “이대호 14호 홈런, 맹활약 정말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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