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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충돌사고로 4명 사상

경찰, 중앙선 침범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09:18]

시내 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여고생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1110분께 전북 전주시 동부우회도로(동산역송천역 방향) 동산동 한 도로에서 백 모씨(21)가 운전하던 K5 승용차와 노 모씨(47)의 그랜져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이 모양(17)과 박 모양(17)이 숨지고, 백씨와 그랜져 승용차 운전자 노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것으로 보아 중앙선을 넘어 노씨의 차량을 충격한 뒤 주차돼 있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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