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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예 걸그룹 러블리즈가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0일 자정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은 여자 아이돌 그룹이라는 편견을 깨는 러블리즈의 빼어난 보컬 실력과 프로듀서 윤상의 유려한 멜로디, 김이나 작사가의 아름다운 가삿말이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프로듀서 윤상은 “세상에 발라드 음악은 흔할 정도로 많지만 러블리즈 같은 어린 소녀가 느끼는 첫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제처럼 굿나잇’의 뮤직비디오에는 인피니트의 성규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의 만남과 헤어짐을 개기월식에 비유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성규는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한편 인피니트의 여동생 그룹 러블리즈에 힘을 보탠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색깔 자체가 음악적인 기본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러블리즈라고해서 다를 바 없다. 비주얼이나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음악 자체의 매력에 신경을 많이 썼기에 대중들의 공감을 살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걸그룹의 첫 번째 곡이 발라드라니! 역시 울림은 신선한듯”, “러블리즈라는 이름답게 발라드도 참 사랑스럽네요”, “뮤직비디오에 성규 출연. 여동생들 챙기는 모습이 역시 리더다움!!”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올림픽공원 K-ART 홀에서 쇼케이스로 첫 선을 보이며, 17일에는 첫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러블리즈의 ‘어제처럼 굿나잇’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러블리즈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충격을 자아냈다. 더불어 서지수 때문에 회사나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글을 게재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강력하게 대응 할 방침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를 접한 누리꾼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가 충격이네”,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 전에 이게 무슨 일이야”, “러블리즈 서지수, 설마 사실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