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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결혼이민자 15쌍 신혼여행 지원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17 [11:50]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서구는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결혼이민자 가정 15쌍의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신혼여행지는 2박 3일 제주도로 15쌍의 신혼부부들은 마라도관광, 수목원 테마파크, 제주승마체험, 쇠소깍 및 올레길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올레7코스을 둘러보았고 저녁에는 부부화합 레크레이션을 통해 신혼부부들 간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감정표현도 서투르지만 행사 내내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다니면서, 즐거움과 슬픔을 나누고 대화와 느낌을 공유하는 부부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신혼여행에 참여한 부부들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변했으며 “신혼여행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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