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뮤지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가 18일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토이는 18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 카포’ 수록곡 전곡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에세이를 공개하고 음원차트 공습에 나섰다.
특히 토이 ‘다 카포’의 타이틀곡 ‘세 사람’은 18일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토이의 타이틀 곡 ‘세 사람’은 2014년 버전 ‘좋은 사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뮤직비디오 대신 뮤직에세이로 제작돼 보는 이들에게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을 주고 있다. 배우 유연석, 김유미, 공명이 주연을 맡은 뮤직에세이는 총 러닝타임이 8분을 넘는 대작으로, 음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유희열의 피아노 연주, 성시경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희열은 이번 앨범명을 ‘처음으로 돌아가서 연주하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 ‘다 카포’로 짓고, 초심으로 돌아가 토이의 실험 정신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록했다. 자신의 주특기인 ‘토이 표 발라드’부터 펑키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 것.
참여 객원보컬진도 화려한다. 타이틀 곡 ‘세 사람’을 부른 성시경 외에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권진아, 김예림, 빈지노, 이수현(악동뮤지션), 자이언티, 크러쉬 등이 참여, 빈틈 없는 보컬진으로 앨범에 대한 완성도를 예상케 하고 있다.
‘다 카포’는 총 13트랙으로 구성됐다. ‘아무도 모른다’, ‘리셋(Reset)’, ‘굿바이 선, 굿바이 문(Goodbye sun, Goodbye moon)’, ‘세 사람’, ‘너의 바다에 머무네’, ‘유앤아이(U&I)’,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노’, ‘피아니시모’, ‘그녀가 말했다’, ‘언제나 타인’, ‘우리’, ‘취한 밤’ 등이 수록됐다.
1번째 트랙인 ‘아무도 모른다’와 8번째 트랙 ‘피아노’는 연주곡이고, 유희열은 ‘우리’, ‘취한 밤’ 등 2곡의 가창에 참여했다.
한편, 음원사이트를 점령한 토이의 ‘다 카포’는 18일 오전부터 오프라인 음반 판매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