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효린 주영 지워 ‘놀라운 각선미’ 과시..다리만 움직였는데 “섹시해”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20 [20:21]

 

© 브레이크뉴스

효린 주영 지워, Mnet 통해 ‘미묘한’ 케미 연출...“둘 사이 수상해”
효린 주영 지워 방송 공연 ‘키워드’ 등극

 

효린 주영 지워가 방송돼 화제다. 효린 주영 지워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효린 주영 지워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효린과 주영이 입을 맞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지워’가 20일 공개됐기 때문.
 
‘지워’는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남녀의 쿨한 이별스토리를 그린 감성적인 곡으로, 효린X주영의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JAZZ R&B트랙이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만든 히트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거부할 수 없는 유연한 멜로디를 선사했고, 가사에는 아련하면서도 중독적인 이별의 노랫말을 붙였다.
 
여기에 엠넷 ‘쇼미더머니’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래퍼 아이언이 특유의 저음랩으로 이미 틀어져버린 남자의 이별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효린과 주영, 아이언. 3명의 합은 각자의 영역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굳이 고음을 쏟아내거나 화려한 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덤덤하게 이별의 분위기를 전하는 식. 은밀하고 쓸쓸한 화법 속에 풍기는 섹시함의 매력은 더욱 진한 애잔함을 전달한다.
 
뮤직비디오 속 1인2역을 맡은 효린은 차가운 도시여자와 우아하고 섹시한 여자의 이미지를 능숙하게 넘나들었고, 주영은 스타일리쉬한 나쁜 남자 역을 맡아 이별 남녀가 맞는 애증의 관계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여기에 JTBC ‘비정상회담’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바텐더로 출연, 반전의 즐거움을 전했다.
 
도시의 밤에서 드러나는 남녀의 은밀한 유혹과 이별을 지켜보는 건 곡을 감상하는 특별한 재미. 뮤직비디오 연출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 보이프렌드의 ‘WHITE OUT’(화이트 아웃)을 작업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감독 비숍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화제가 된 주영은 이미 린,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근에는 엠넷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감각적인 그루브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스타쉽X의 첫 콜라보를 통해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지워’를 공개한 효린 주영은 20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환상적인 각선미를 과시하며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살짝 움직이는 동작만으로 섹시함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효린은 주영의 턱을 끌어 당기거나 그의 옆에서 몸의 곡선을 강조한 안무를 선보이고 주영의 다리를 쓸어내리는 등 시종일관 섹시함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효린 주영 지워 공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주영 지워 멋지다” “효린 주영 지워 중독될 것 같아” “효린 주영 지워 보고 또 보고” “효린 주영 지워, 너무 섹시하다” “효린 주영 지워 둘 사이 수상해” 등의 반응이다.

 

사진=효린 주영 지워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