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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류시아, 데뷔 타이틀곡 ‘얘들아’로 성인음악계 접수? ‘시선집중’

진시몬 만나 데뷔 꿈 이뤄..다양한 트레이닝 거친 준비된 샛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1/21 [15:11]
▲ 가수 류시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성인음악계 당찬 신인가수 류시아의 데뷔가 화제가 되고 있다.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에 체계적인 음악전공을 통해 데뷔한 류시아는 중학교 2학년 재학시절 뮤지컬 영재 선발 대회에 출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류시아는 지난 2009년 리라아트고교에 입학해 체계적인 음악공부를 시작했고, 보컬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와 피아노를 다루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기본을 다지며 주위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류시아는 지난해 백제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입학시험 TOP3에 뽑혀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한 재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류시아의 데뷔는 어떻게 성사됐을까. 바로 가수 진시몬을 만나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라이브클럽 무대에서 아르바이트로 노래하며 학비를 벌기도 했던 류시아. 어느 날 그 라이브클럽을 찾은 진시몬의 눈에 띄어 가수제의를 받게됐고, 류시아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구사와 그에 걸맞는 무한한 가능성에 진시몬의 관심이 더해졌다고.
 
류시아는 이후 진시몬이 공연하는 라이브클럽에서 4개월간 무대경험과 레슨을 받았고, 안무팀과 함께 3개월간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번에 발매된 류시아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은 ‘얘들아’.
 
류시아의 ‘얘들아’는 SNS를 통해 어느 친구가 번개모임을 하며 동창들 10여명을 만났는데, 그 번개를 청한 친구가 시한부 암 판정을 받은 친구였다고 한다. “죽기 전에 한번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는 말에 그 자리에 모인친구들은 눈물을 흘렸고 한달 뒤 그 친구는 세상을 떠났다.
 
그 자리에 있던 작곡가 이동철은 가슴 아픈 사연을 ‘얘들아’란 곡으로 써내려갔다. 실화적인 내용의 작품인 ‘얘들아’는 슬프지만 빠른 템포의 리듬으로 슬픔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킨 의미 가득한 감동의 노래다.
 
두 번째 수록곡 ‘힘내라 오빠야’는 남자친구의 피곤한 하루를 보면서 직장생활에  지친 오빠를 위로하는 노래로, 코러스로 참여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주인공 김호중의 재미난 코러스가 이색적이다. “내 입맛은 부장님 꺼”라는 가사가 이 세상 셀러리맨 들의 고단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류시아의 “어린 시절부터 나의 꿈은 첫째도 가수, 둘째도 가수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열정은 중, 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쳐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된 셈이다.
 
진시몬과의 만남을 통해 늘 준비하는 가수로, 열정적인 마음으로 데뷔한 류시아. ‘얘들아’를 통한 그녀의 활동이 성인음악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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