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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6일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하루 빨리 당당하게 자기 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야당의 개혁안 제시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난 25일 안행위에서 법안 상정이 실패했다”며 “여당안은 지난 10월18일 김무성 대표가 대표발의했기 때문에 45일간 숙려기간을 감안하면 오는 12월13일 이후에는 자동상정 되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고 야당도 당당히 상임위에 상정하고 당 차원서 법안을 내놔야지, 보도를 보면서 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과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측이 주장하고 있는 ‘여·야·정·노 사회적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세월호 특별법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이해당사자들이 협의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고수했다는 점”이라며 “이해당사자가 입법과정 당사자로 참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 원칙을 지키려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투본의 협의체 참여와 관련 “여야정이라는 여야 합의체가 입법과정에 참여해야지 당사자가 합의 주체로 오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충분히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것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궁극적으로 여야가 국회일정을 논의해 합의하고 해결해야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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