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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오늘 중 합의할 것..대승적 차원으로 현안 풀어야”

여야 원내대표 오전 10시 회동..누리과정, 법인세 등 협의 시도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28 [09:44]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8일 파행 운영 중인 국회 의사일정 정상화를 위해 “야당과 접촉해 오늘 중으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고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강은 의견이 접근돼 가는 것 같은데 아직 몇가지 부분에서 검토할 부분이 남아있다”며 “오늘 다시 야당과 접촉해 국민과 국가적으로 볼 때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원내대표는 “며칠 전에 글로벌 기업의 자발적 빅딜이 있었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권도 보다 대승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현안을 풀어가야 이 어려운 현실을 풀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기국회 일정에 대해 “며칠 남지 않았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예산안 법정통과일이 임박했다”며 “법과 원칙은 견지하면서도 야당과 대화·협력의 정치를 하는데 만만치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로 하고 누리과정, 담뱃세, 법인세 등 예산 심사 쟁점에 대한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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