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일 일파만파인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한 언론보도 양태에 유감을 드러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먼저 “청와대 잘못을 비판하는 건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가급적 이런저런 각종 설보단 사실-팩트에 기반한 보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언론보도에 대한 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윤회 파동과 관련해 각 언론들의 후속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아는 바 없고, 알아보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두 달 여 만에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정윤회’ 관련 언급을 이을지 여부에 제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